#상상컨트롤 골프 #피니시 동작에서의 #밸런스
#상상컨트롤 골프 #피니시 동작에서의 #밸런스
  • 최종휴
  • 승인 2020.11.24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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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피니시를 통해 배우기

 

 

골프저널 언젠가 코스에서 허물없는 동반자들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갑자기 ‘볼을 잘치는 싱글 골퍼들과 백돌이 골퍼들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싱글과 비기너의 다른 점에 대해 함께 꼽아본 적이 있다. 
모든 골퍼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라 해도 일부는 고개를 끄떡일 것이다. 나는 이때 나온 싱글 골퍼와 비기너 골퍼의 차이 중에 “피니시 동작에서 밸런스를 곧잘 유지한다”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피니시에서의 밸런스 유지

 

 

주변 고수들의 피니시 동작을 기억해 내보자. 꽤나 안정감 있게 밸런스를 유지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톱 클래스 선수들은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니시 동작에서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바람에 낙엽이 넘어가듯이”라는 표현이 딱 제격인 오른발바닥의 사뿐한 움직임, “기둥을 박아 놓은 듯한“이란 표현에 어울리는 왼쪽 하체의 균형감. 스윙의 성적표를 들고 마지막 과목의 점수를 확인해 보자. 스코어를 만들어 내는 실력과 비례하는 것은 사실이다.

 

TIP 싱글이 비기너와 다른 점
하나 대부분 스틸 아이언을 쓴다.
가끔 230m 이상 엄청난 장타를 친다.
볼 마커는 모자보다는 거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라운드 중 드라이버나 퍼터 커버를 씌웠다 벗겼다 하며 자기 클럽을 스크래치에서 보호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다섯 볼은 꼭 T사를 고집하면서도 패션은 그렇지 않고 허름하다.
여섯 플라스틱 보다는 나무티를 거의 쓴다.
일곱 피니시 동작에서 밸런스를 곧잘 유지한다.
여덟 컬러볼 보다는 흰색볼을 주로 사용한다.
아홉 “버디를 했다”고 안 하고 “버디를 쳤다“고 말한다.
빨간색은 앞 핀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Check Point
“바람에 낙엽이 넘어가듯”이란 표현과 적절히 매칭되는 피니시 동작에서의 스파이크 모습이다. 붙어있었던  발바닥이 90도로 세워지기까지  과정이 중요하며, 오른발 발끝에 실려 있는 무게감이 적을수록 바람에 넘어가는 낙엽과 흡사하지 않을까 유추해본다. 
Golf Journal

 

 

By 최종휴 모델 신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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