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베개 1위 브랜드 가누다와 자회사인 메모리폼 전문브랜드 까르마가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한 두 브랜드는 공동으로 부스를 기획해 대형부스에서 참관객들을 만났다.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중국, 일본 등에서도 글로벌 기능성베개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가누다는 이번 리빙디자인페어 부스에서 고객들의 목 균형 자세 상태를 일대일로 점검하고, 가장 적합한 기능성베개를 추천해주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까르마는 25년 메모리폼 전문 연구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스마트폼의 체압분산 시연, 포토존, 모션베드 체험 등 5개의 체험존을 준비했고, 체험 미션 완료 개수에 따라 스킨케어바, 배스솔트, 바디로션 등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어메니티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가누다-까르마 부스에서 이벤트를 홍보한 티앤아이컬처스 소속 배우 서도영

또 가누다 X 까르마 부스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업로드한 고객 중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 총 50명에게 까르마 스마트폼 35 5cm 토퍼 SS( 10명), 가누다베개 블루라벨 피아노 (15명), 까르마 고밀도 스마트폼 방석(2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이번 박람회는 25년 메모리폼 기술의 까르마 매트리스와 침대의 우수성을 고객분들이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한 후 “올해 젊은 층을 타깃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기술로 전 세계인의 수면의 질을 높이는 가누다와 까르마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GJ 글 김혜경 이미지 GJ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