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무라 토모야키 럭셔리 브랜드
[골프저널=김태연 기자, 사진=김태연] MARK & LONA 10주년 창립 기념 패션쇼 & DJ 파티가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서 열렸다. 일본 디자이너 마츠무라 토모야키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MARK & LONA는 Golf or Die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심볼 스컬이 인상 깊은 브랜드다.
이번 기념행사에선 엠버서드 기무라 타쿠야가 직접 한국으로와 자리를 빛내줬으며 또한, 2pm 닉쿤, 구하라, 이민정 등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였다. MARK & LONA는 유니크한 패턴의 상의, 입술 모양의 디테일을 더한 장갑, 해골 무늬의 볼, 카모플라쥬 캐디백 등 여러가지 스타일리쉬한 용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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