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OUR > Fun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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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길우
  • 승인 2016.03.09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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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FUN & JOKE

SMart

21세기는 SM전성시대라고 하지요. 누구 얘길까요?

총각 때는 SM(신명여고) 만나 신명났고, 대학 때는 SM(숙명여대)과의 숙명적 만남.

직장도 SM(삼성맨)을 택했고, 병원도 SM(Samsung Medical Center), 휴대폰도 SM(Samsung Mobile).

차는 당연히 SM(SM520)을 타는데, 내비게이션도 SM으로 장착했데요.

그런게 어디 있냐고요? 바로 SpeedMate!

참, SM 모델로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자 배상문 선수가 좋겠죠. SM.Bae

5부제가 걸리는 날에는 여지없이 SM을 이용하는데 그건 Seoul Metro.

골프장갑도 SM, 절대 뒤집어 WilSon을 만들면 아니되옵니다.

밤문화도 SM을 즐기는데 필리핀 국민 맥주 SM(San Miguel)만 찾아요.

그럼, 소맥도 SM인가요?

그래도 최고의 SM은 바로 SM엔터테인먼트.

뭐니뭐니해도 21세기는 SM이 art인 세상 ‘SMart!’

대한민국이 S Mart 시대의 Elite가 된 큰 이유는, 학생 때부터 스마트와 엘리트 복장에 자연스레 물들어서이지 않을까.

아내사랑

5월 21일은 두 명(2)이 하나(1)가 된 부부의 날입니다.

아내(WIFE)는 Washing(세탁), Ironing(다림질), Food(음식 만들기), Eating(음식 먹기)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와이프(WIFE)를 잘 대하면 라이프(LIFE)가 즐겁지만, 잘못 대하면 나이프(KNIFE)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은 자형이나 매제를 만나면 이렇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엄처(?)시하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내를 위한 건배사도 많다.

오바마 오직 바라보는 건 마누라뿐

마돈나 마누라 무서워 돈 내고 나 먼저 간다.

위하여 위대하고 하늘같은 여보를 위하여

사이다 사랑해 여보 이 생명 바쳐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여행가자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은 자동빵

남존여비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춰야 한다.

여보는 배우자를 “보배와 같이 여긴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누가 그랬어요. 하늘보다 높은 한자는 남편 부라고.

MVP

선달이가 모자를 많이 준비하는 이유는 뭘까요?

원래 좀 모자라는 놈이라서. 아니 많이 모자라는 놈이라서.

영예의 MVP상이 있는데, MVP가 뭔지 아세요?

MVP는 Most Valuable Player도 Most Valuable Playboy도 아닌 Mission Vision Passion을 가진 분에게 드리지요.

그린 자켓 대신 타이틀리스트 그린색 모자를 선물하곤 해요. 통도 크네요.

시상금으로 전 국민이 1원씩 모은 5천만 원 다발. 아, 저금통이네요.

죽염 선물세트도 준비합니다. 끝내 죽이염?

초상집에는 장사(?)가 최고의 족보, 고등학교 행사에는 고등어가 최고.

그래서 고교행사에는 고등어 선물 세트를 준비한답니다.

모자 옆에 붙어 있는 FJ는 무슨 뜻?

세계골퍼 60%가 신는 FJ(Foot Joy)

한국골퍼 60%가 읽을 FJ(Fun & Joke)

그럼 파란 모자는 뭘까요?

버디해서 기죽이지 말고 파(par)란걸 하라는 말씀.

검은 모자는, 금은보화가 가득하라는 얘기겠죠.

노스페이스는?

겨울에 바람이 들어갈 틈이 없다는 의미로 노스페이스(No Space)?

바빠서 쉴 틈이 없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필라는 왜 준비했을까요?

운세가 활짝 필라.

Book Info

알까기 펀앤조크

‘알까기 시리즈’ 책으로 유명한 윤선달 삼성와이즈 대표의 알까기 시리즈 6탄인 ‘알까기 펀앤조크’이다. 책은 언어의 유희식 유머집으로 부담 없이 즐기며 읽을 수 있다. 전형적인 화이트칼라 직장인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저자는 ‘건배사의 달인’ ‘언어의 달인’ 으로 불리며, 만인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인사다. 2005년 서울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고 웃음치료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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