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대중제 스크린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가 최근 서울 목동과 충남 당진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시 양천구 은행정로에 문을 연 ‘브라보 스크린골프아카데미 서울목동점’은 200평 규모에 최신 스크린골프 19타석을 완비했다. 이 매장은 오픈기념 파격 할인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60% 할인 행사를 적용 중이다.

충남 당진 석문면 산단8로에 위치한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 당진석문점(75호점)’은 160평 규모에 15실을 갖췄다. 당진석문점은 오픈을 기념해 7월 5일까지 무료 라운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는 평일 기준 18홀 7천 900원, 주말 및 공휴일 1만 1,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어 골퍼는 물론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GJ 글 김혜경 이미지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