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겨울 골프 가이드 3탄 : 겨울철 골프용품을 부탁해
완벽한 겨울 골프 가이드 3탄 : 겨울철 골프용품을 부탁해
  • 김혜경
  • 승인 2021.1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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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골프용품 관리에도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다.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골프용품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관리법!

 

골프클럽

클럽헤드 표면의 홈이 깨끗해야 골프공의 스핀이 제대로 먹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깨끗이 닦아두는 것이 좋다. 수세미로 무리하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 비눗물을 충분히 묻혀 부드러운 천으로 닦은 후 잘 말려서 보관하자.

 

그립

사용 후에 젖은 수건으로 두세 번 닦아주고 조금 말린 후 백에 넣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그늘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것. 라운드나 연습을 많이 하는 사람은 1∼2주일에 한 번 정도 비누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 때를 제거하면 마찰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골프화

라운드가 끝난 후에 밑창을 털어주는 것을 빠트리지 않는다. 무색 구두약으로 스파이크에 주름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가죽스파이크의 경우 눈이나 비 오는 날 라운드 할 때는 라운드 시작 전에 골프화에 충분히 구두약을 바르고 코스에 나가면 신발의 수명 단축을 막을 수 있다. 

 

캐디백

캐디백은 클럽을 보관하는 가방이므로 건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가장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자동차 트렁크에 처박아두는 것이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 골프용품 보관은 이렇게

 

골프클럽

겨울 동안 클럽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클럽이 상할 수 있다. 아이언의 헤드는 대부분 연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분에 장시간 노출되게 되면 녹이 슬게 된다. 

골퍼들이 클럽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장비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으로 신경을 써야 한다.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녹 방지제를 바르고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녹이 슬게 되면 미관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헤드 표면의 크롬 코팅이 같이 벗겨져 클럽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클럽 헤드 부분에 윤활제를 바른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립

겨울철에 그냥 방치하면 그립이 딱딱해지므로 보름에 한 번 정도는 젖은 수건으로 그립을 닦아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골프화

겨울철에 사용하지 않는 골프화는 스파이크에 묻은 잔디나 흙 찌꺼기를 깨끗이 털어내고 물걸레 등으로 표면을 닦은 후 투명 구두약 등으로 충분히 발라준 후 신문지로 신발이 변형되지 않게 채워 넣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GJ 김혜경 사진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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