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세현컨트리클럽, 오는 10월 5일 그랜드 오픈 #세현CC
경기 용인 #세현컨트리클럽, 오는 10월 5일 그랜드 오픈 #세현CC
  • 김혜경
  • 승인 2020.09.10 11: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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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8학군 용인에 문 여는 18홀 퍼블릭코스

 

 

골프저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골안산 기슭에 오는 10월 5일 18홀 퍼블릭코스 세현컨트리클럽(대표 이정미)이 문을 열 예정이다.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경기도 용인에 새로 생기는 골프장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그랜드 오픈을 한달 남짓 남겨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세현컨트리클럽에 다녀왔다.   

 

세현컨트리클럽은 파72, 총 6,430m의 챔피언십 코스로 레이크 코스(9홀, 전장 3,225m)와 밸리코스(9홀, 전장 3,205m)로 구성돼있다. 코스는 전 세계 80개국 260개의 컨트리클럽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이 설계했으며, 각각의 홀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골퍼들이 바라는 다양한 니즈를 담았다.  

 

4개의 대형 해저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배치된 레이크 코스에서는 호수, 암벽 등과 어우러진 경관과 함께 극강의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우거진 숲을 따라 조성된 밸리코스에서는 전체 코스 조망과 더불어 역동적인 코스를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홀은 2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는 레이크 1번홀로 이곳에서는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표고차가 70m인 분지형 코스라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지만, 필드 곳곳에 장애물이 설치돼 골퍼의 도전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설 골프장의 경우 잔디가 충분히 활착되지 않거나 조경이 자리 잡지 못해 아쉬움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의 경우 지난해부터 잔디를 활착시켜 관리해온 덕분에 골퍼들을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잘 관리돼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골프코스 주변을 요새처럼 두르고 있는 숲이 매력을 배가시켜주며,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게 큰 장점이다. 서울 강남에서 30km, 분당이나 수지, 수원에서는 10~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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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버디막잡아 2020-10-05 16:18:37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