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레이더 국내 골프장 현황Ⅲ, 유형별·권역별 그린피부터 그린피 변화 추이까지
#GJ레이더 국내 골프장 현황Ⅲ, 유형별·권역별 그린피부터 그린피 변화 추이까지
  • 김혜경
  • 승인 2020.07.08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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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한국관광연구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국내 골프장 현황을 다방면으로 조사해 발행한  「골프산업 수요 창출 및 수익률 제고 방안」에 실린 조사 내용을 토대로 국내 골프 시장의 현황을 알아보자. 이번호에서는 세 번째 순서로 골프장 그린피 현황에 대해 싣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한국관광학회에 의뢰에 총 486개 골프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한다. 조사 기간은 2018년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조사방법은 관광을 전공한 대학생 4명을 선발해 전국 골프장의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분석방법으로는 MS 엑셀과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인 SPSS 22.0을 활용해 빈도분석, 기술 통계분석, 교차분석, ANOVA, T-test를 실시했다.

 

주중과 주말 그린피 차 약 46,195원

 

 

전국 골프장의 그린피 현황(2018년말 기준)을 살펴보면 주중이 평균 133,270원, 주말 및 공휴일은 평균 179,465원(토요일 평균 180,973원, 공휴일 평균 179,715원, 일요일 평균 177,706원)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주중과 주말 및 공휴일의 그린피는 46,195원의 차이가 있었다.

 

골프장 유형별 그린피

 

골프장 유형별 그린피 현황을 살펴보면 회원제 골프장은 그린피가 가장 높은 경우가 206,530원(토요일 그린피), 가장 낮은 경우가 154,746원(주중 그린피)으로 나타났다. 대중제 골프장은 그린피가 가장 높은 경우가 162,000원(토요일 그린피), 가장 낮은 경우가 107,697원(주중 그린피)으로 나타났다. 회원제와 대중제를 병행하고 있는 골프장은 그린피가 가장 높은 경우는 194,363원(토요일 그린피), 가장 낮은 경우는 141,006원(주중 그린피)이었다. 
평균적으로 보면 토요일 그린피가 183,064원으로 가장 높고, 주중 그린피가 129,809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과 공휴일의 평균 그린피를 주중과 비교해 보면 회원제 골프장은 주말 및 공휴일 평균 그린피가 205,779원, 주중 평균 그린피는 160,654원이며, 대중제는 주말 및 공휴일 평균 그린피가 157,154원, 주중 평균 그린피는 111,591원이며, 회원제와 대중제를 병행하는 골프장의 주말 및 공휴일 평균 그린피는 191,339원, 주중 평균 그린피는 144,291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골프장의 주중 평균 그린피는 133,270원, 주말 및 공휴일 평균 그린피는 179,465원으로 조사됐다.

 

 

그린피가 가장 비싼 권역은 수도권

 

권역별로 평균 그린피를 살펴보면 수도권역은 196,728원, 강원권역은 175,715원, 충청권역은 166,336원, 경상권은 152,776원, 전라권역은 120,958원, 제주권역은 122,322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그린피는 167,755원이었다.

 

권역별 주중, 주말 평균 그린피를 비교해보면 수도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157,447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209,821원으로 조사됐다. 강원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139,483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187,792원이며, 충청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128,172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179,058원으로 나타났다.

 

경상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124,270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162,278원이며, 전라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90,714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131,039원이며, 제주권역은 주중 평균 그린피는 120,983원, 주말 및 휴일 평균 그린피는 158,769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골프장의 주중 평균 그린피는 133,270원, 주말 및 공휴일 평균 그린피는 179,465원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권역 골프장 그린피 상승

 

조사 내용을 토대로 2009년과 2018년의 그린피의 변화를 비교해보면  수도권역의 경우 2009년 기준 주중 그린피가 145,478원, 주말 그린피가 188,849원에서 2018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157,447원, 주말 그린피는 209,821원으로 상승했다.

 

강원권역은 2009년 기준 주중 그린피가 114,833원, 주말 그린피는 158,500원에서 2018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139,484원, 주말 그린피는 187,792원으로 올라갔다.

 

충청권역은 2009년 기준 주중 그린피가 114,875원, 주말 그린피는 157,625원에서 2018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128,172원, 주말 그린피는 179,058원으로 상승했다. 경상권역은 2009년 기준 주중 그린피가 85,124원, 주말 그린피는 138,625원에서 2018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124,270원, 주말 그린피는 162,278원으로 상승했다.

 

전라권역은 다른 지역과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2009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98,967원, 주말 그린피는 140,934원에서 2018년 기준 주중 그린피는 90,714원, 주말 그린피는 131,039원으로 하락했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ettyImages, 한국골프장경영협회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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