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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랭킹 1위 이븐롤(EVNROLL)의 비밀

등록일 2018년10월18일 14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마이골프스파이의 2018 블레이드/말렛 부분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는 이븐롤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이븐롤의 비밀은 바로 그루브에 있다. 필드에서 똑같은 거리를 보내는 퍼팅기와 함께 테스트 해본 결과 이븐롤의 그루브는 미스샷에도 똑같은 곳으로 공을 보내는 기술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진화가 아닌 혁신


 

간밤에 뉴욕에서 발표한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다음 날 아침 한국에서 이슈가 되듯, 기술의 발전은 지금 이 시간에도 매 순간 바뀌고 있다. 휴대폰이 대중화 되고, 공중전화 부스가 사라지듯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기존 모델은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퍼터에서도 마찬가지다.
골프에는 ‘진화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두 가지의 발전이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이븐롤 퍼터는 혁신적인 기술의 결정체라 보면 된다. 이븐롤의 신기술이 내 퍼터에 없다면, 이미 뒤쳐진 것이다.

 

 

어디로 치든

‘만약 퍼터 페이스의 어느 곳에 치든 상관없이 똑같은 위치로 공이 굴러간다면?’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마이골프스파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증명해냈고, 아주 희귀한 결과를 얻었다. 퍼트 시 힐이나 토우에 잘못 맞을 경우 공이 다시 휘어지며 홀 컵 방향으로 가는 모습에서 테스트 참가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골프가 시작되고 나서 수만 가지의 퍼터가 이 세상에 나왔다.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스코어를 줄이는 퍼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정확한 증거가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이저 용품사는 매년 수백만 달러를 지급하며 연구를 거듭하지만, 아직 그 성과는 미비하다. 이런 사실을 놓고 봤을 때, 이븐롤의 기술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이븐롤의 비밀


 

이븐롤의 비밀은 바로 특별한 그루브에 있다. 지금까지 퍼터 헤드 상 그루브의 용도는 조금 더 빨리 공을 앞으로 굴러가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 전부였다. 그저 그루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멋져 보이지 않았을까? 사실 더 빨리 굴러간다고 해서 홀 컵에 잘 들어가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 퍼터의 그루브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븐롤이 품은 비밀은 다르다.
이븐롤의 비밀은 바로 그루브에 있다. 필드에서 똑같은 거리를 보내는 퍼팅기와 함께 테스트 해본 결과 이븐롤의 그루브는 미스샷에도 똑같은 곳으로 공을 보내는 기술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독립적인 헤드 투 헤드(Head to Head) 퍼터 테스트 및 분석 기술을 가진 마이골프스파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한가지 결론을 도출해 냈다. 바로 이 퍼터는 점수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다.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보자

티타늄 드라이버가 이 세상에 나왔을 때, 과연 사람들은 퍼시몬 우드 드라이버나 메탈 드라이버를 고집했을까? 
처음에는 있을 수 있지만, 이제는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그 결정은 성능을 포기하는 결정이다. 이븐롤의 이 기술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이 기술은 티타늄 드라이버의 임팩트보다 더 큰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고 본다. 이 글을 읽는 시점부터 3가지의 퍼터가 이 세상에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이븐롤 퍼터는 퍼팅 능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음의 테스트를 확인하면, 이건 실제 기술력이며 테스트 결과 더 적은 퍼트 수를 기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스트의 시작

이븐롤의 기술을 더 자세히 테스트 하기 위해 마이골프스파이는 이븐롤에 샘플을 요청했다. 모스트 원티드 퍼터 테스트 당시는 이븐롤 퍼터가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아서 그 해 최고로 꼽힌 퍼터와 함께 비교 테스트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븐롤 기술의 결과는 마이골프스파이에서 최고의 퍼터로 선정된 퍼터들보다 성능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이븐롤 모델 4가지 모두 성능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바로 특화된 그루브에 있다. 이븐롤 퍼터는 기어링(Gearing) 기술을 사용하는 유일한 퍼터이며, 중앙에서 벗어난 공을 목표로 되돌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핑 앤서 그리고 TR Grooves 이후에 이 기술은 어쩌면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스파이는 이런 이야기를 남긴다. “그립에서 그루브까지 이 퍼터는 골프에서 가장 완벽한 퍼터다.”

 



 

 

정리 이동훈 사진 마이골프스파이코리아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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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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