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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 레슨] 티 오프 전 「슬라이스가 걱정된다면?」

등록일 2018년06월01일 17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김주범 기자, 사진=신동혁] 지난 호 ‘훅 응급처치’ 작전에 이어 티오프 전 슬라이스가 걱정되는 골퍼들을 위해 빈 스윙을 통해서도 쉽게 교정이 가능한 ‘슬라이스 응급처치’ 작전을 준비했다.
이 작전은 특별한 상황이기에 편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라운드가 끝나면 슬라이스 교정을 위해 레슨을 받거나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Plan 1

페이드, 심하지 않은 슬라이스
슬라이스가 심하지 않다면 오조준으로 볼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끝 또는 좌측 러프를 향해 에이밍하고, 그린으로 볼을 올릴 때는 그린의 좌측 끝을 보고 에이밍한다.
이 때 평소와 똑같은 스윙을 해야 한다. 볼이 오조준한 방향대로 가는 것을 걱정하고 스윙궤도를 변경할 경우 심한 훅이 발생할 수 있다.

 

괜찮아! 
스트레이트를 지나치게 추구하지 말고 한가지 구질로 골프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한 쪽은 막혀있다는 말이 된다.

 

 

Plan 2

양발의 폭을 줄여 스윙해보자

스탠스의 폭을 줄이면 회전 축의 위치를 보다 쉽게 지킬 수 있다. 스탠스 폭이 넓어 회전 축의 이동이 많을 경우 릴리스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아 클럽페이스가 오픈되어 임팩트 된다. 새끼발가락이 어깨 끝에 걸릴 정도의 스탠스 폭이 좋다.
 

 

Plan 3

상상하자. 거만하게 스윙하자

 

[턱과 왼쪽 팔뚝이 떨어진 스윙]

 


[턱과 왼쪽 팔뚝이 가깝게 붙은 스윙]


다운스윙할 때 턱과 왼쪽 팔뚝이 가깝게 붙어서 내려올 경우 스윙궤도가 아웃 투 인으로 내려오거나 스윙 축이 지나치게 볼 쪽으로 이동해 페이스가 오픈된 상태로 임팩트 되어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테니스공이 턱 밑에 껴있다고 상상하며 스윙하면,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고 몸에 힘을 빼는 효과도 있다.

 

 

Plan 4

스트롱그립을 잡자
 


1 왼손바닥의 손날 쪽 볼록한 살을 올리고 검지 손가락으로만 클럽을 들어올릴 수 있는 상태에서 그립을 쥔다.
2 오른손의 검지와 엄지손가락이 만들어낸 V자 모양이 오른쪽 어깨를 향하게 한다.
3 손을 똑바로 두고 팔을 앞으로 뻗었을 때 클럽페이스가 살짝 닫혀 있으면 스트롱그립이다. 지나치게 땅바닥을 보는 경우 그립을 다시 체크한다.

 


주의해! 
엄지손가락이 그립의 우측 편까지 넘어가면 지나치게 스트롱그립을 쥔 것이다. 이 경우 손목의 로테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악성 슬라이스가 나게 된다.

 

 

Plan 5

왼쪽 발바닥을 떼지 말자

 


[왼발이 고정된 스윙]

 


[왼발 틀어진 스윙]


필드에서 슬라이스가 더 심해지는 경우 왼쪽 발바닥에 본드를 붙여놓은 것처럼 고정해두고 스윙해보자. 왼발이 틀어져 있고 클럽페이스가 오픈되어 있다면 악성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한다.

 

 

글=박태은(KLPGA 정회원ㅣ강남 Swing Park Golf Range 소속)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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