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김태연 기자,사진=KGA] 우정힐스CC(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제61회 코오롱 한국오픈은 아시안투어와 KGA가 공동으로 주관한 내셔널타이틀로 열린다. 3승을 도전하는 '타이거 킬러' 양용은과 배상문, 2승을 노리고 있는 김승혁과 '디펜딩 챔피언' 장이근, 그리고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이자 칼텍스매경오픈의 우승자인 박상현 등 여러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디오픈의 퀄리파잉 시리즈로 편성되어 상위 성적 2명에게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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