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골퍼들의 사용용품 리서치 1
MZ세대 골퍼들의 사용용품 리서치 1
  • 김혜경
  • 승인 2021.09.01 1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Z세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웨지, 골프볼은 무엇일까?’ 20~30대 순수 아마추어 골퍼 600명을 대상으로 사용용품을 조사했다.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 절대적인 수치라 할 수는 없겠지만 MZ세대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용품별 선호도를 파악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기엔 충분할 것이다.

 

드라이버 점유율 1위 테일러메이드

 

 

MZ세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어떤 브랜드일까? 20~30대 아마추어 골퍼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테일러메이드가 32.14%로 1위로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17.85%를 차지한 핑, 3위는 14.29%를 차지한 던롭으로 나타났다. 이어 4위 타이틀리스트 10.7%, 5위 캘러웨이 7.14%로 뒤를 이었다.

본지에서 지난 1월 성인 아마추어 골퍼 567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1위 핑(16.93%)이, 2위 타이틀리스트(13.23%), 3위 던롭(11.63%), 4위 테일러메이드(10.05%), 5위 캘러웨이 (6.88%)였던 것과 비교할 때 상위에 오른 브랜드는 동일하나 순위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최고 인기 아이언은 미즈노

 

 

600인의 MZ세대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인기를 끈 아이언은 점유율 22.64%를 기록한 미즈노였다. 2위는 16.98%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3위는 13.2%를 차지한 던롭이였다. 이어 4위는 테일러메이드 11.32%, 5위는 브리지스톤 9.43%였다. 

본지에서 지난 1월 성인 아마추어 골퍼 567명을 대상으로 아이언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미즈노가 15.16%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언 클럽에서 미즈노의 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퍼터 사용률 1위

 

 

설문 결과 20~30대 아마추어 골퍼에게 가장 인기를 끈 퍼터는 단연 캘러웨이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 제품이었다. 캘러웨이 오디세이가 28.58%로 1위, 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카티 카메론이 20.41%로 2위로 두 브랜드가 퍼터 점유율 48.99%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어 테일러메이드가 16.33%로 3위, 핑이 8.16%로 4위에 올랐다. 해외 브랜드 일색인 가운데 국산 브랜드 브라마골프 퍼터가 2.04%의 점유율을 보였다.   

본지에서 지난 1월 성인 아마추어 골퍼 567명을 대상으로 퍼터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1, 2위는 오디세이(32.45%)와 스카티 카메론(21.69%)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두 브랜드 퍼터가 인기를 얻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었다. GJ

 

 

By 김혜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