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목의 사용법 알기
올바른 손목의 사용법 알기
  • 김수현
  • 승인 2021.07.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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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시 공에 강하고 일관성 있게 힘을 전달하려면 손목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손목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많은 힘을 가하면 볼에 전달되는 힘이 달라지고, 결국 올바르지 못한 임팩트로 이어진다. 임팩트 시 적절한 손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Check1 손목과 몸통이 함께 움직여야

 

옳은 동작
틀린 동작

 

적절하게 손목을 사용하려면 몸통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 스윙은 여러 개의 동작이 아니라 결국 하나로 이뤄진 연결 동작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일정한 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 몸통이 움직이지 않고 손목 코킹 동작만 들어가면 다운스윙 때 올바른 임팩트 지점이 아닌 곳에서 힘이 전달되며, 이후 손목이 빨리 풀리면서 잘못된 임팩트로 연결될 수 있다. 퍼올려지는 현상이나 뒤땅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다. 
의외로 많은 골퍼가 몸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손이나 팔만 움직이고는 한다. 본인이 바른 자세로 스윙을 하는 것 같음에도 임팩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방향에 문제가 느껴진다면 먼저 몸통과 손목의 움직임이 같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Check2 코킹 자세도 몸통과 함께 움직여야

 

옳은 동작
틀린 동작
옳은 동작
틀린 동작

 

코킹의 타이밍을 제대로 잡으려면 손목과 몸통이 함께 움직이듯 코킹 동작을 할 때도 몸통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백스윙 때 꼬였던 회전이 다운스윙 때 몸통 부분에서 풀리며 다시 돌아오고, 이후 올바른 타이밍에 코킹이 풀리며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볼에 전달력과 일관성이 생기게 된다. 이처럼 중요한 코킹의 타이밍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먼저 제자리에서 가슴 높이까지 클럽을 그대로 들어보자. 이때 손목도 올바르게 세워야 한다. 그 후 몸통을 그대로 회전시키면 몸통과 같이 코킹 동작이 이뤄진 백스윙 자세가 나오게 된다. 이 간격을 유지하며 스윙을 해 보자. 앞의 과정을 반복해 자세를 바로 하고 느낌을 살리며 연습하면 몸통과 함께 움직이는 올바른 코킹 동작을 만들고 또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GJ

 

 

By 김수현 사진 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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