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루건설배 제27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인전 신철호, 단체전 경기팀 우승
참마루건설배 제27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인전 신철호, 단체전 경기팀 우승
  • 김혜경
  • 승인 2021.05.27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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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소재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오똔/이베르코스)에서 참마루건설배 제27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미드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참마루건설배에는 총 13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 참마루건설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는 경기 대표 신철호가 왕좌에 올랐다. 신철호는 1라운드에서 70타로 선전을 펼친 이후 2라운드 71타, 3라운드 72타로 마무리하며 최종합계 213타로 2위 전민규를 4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황대석, 4위는 최범식, 5위는 정재창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 경기 팀 우승

 

경기팀

 

시도대항전으로 함께 치러진 단체전 경기에서는 신철호의 활약에 힘입은 경기(442타/ 동정운, 신철호, 허찬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강원(443타), 3위는 서울(452타) 팀이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지난해 대회와 마찬가지로 시상식 만찬을 축소하고 시상식을 연습그린에서 진행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책에 맞춰 운영됐다. 
이 대회는 참마루건설이 2010년부터 12년째 대회 메인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참마루건설이 메인 스폰서가 된 이후부터 대회가 더욱 안정적이고 풍성하게 개최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마루건설배 제27회 미드아마선수권 우승자

 

신철호

 

취미 겸 하는 골프를 통해 좋은 사람도 만나고 건강도 지킬 수 있어 행복하다는 신철호 챔피언은 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많이 한 것이 우승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골프를 잘 치는 비결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육상선수를 했고, 운동은 다 잘하는 편이라 골프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참마루건설배에서 2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미드아마 회장배, 브리지스톤배 미드아마 최강전, 원일건설배 미드아마챔피언십 등 주요 미드아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전적이 있는 실력자이다.
 GJ


개인전
우승 
신철호(경기)
213(70, 71, 72)

2위
전민규
217(69, 74, 74)

3위
황대식
222(75, 74, 73)


단체전
1위
경기(동정운, 신철호, 허찬구)
442(149, 142, 151) 

2위 
강원(김영철, 김철호, 전민규)
443(146, 146, 151)

3위
서울(강권오, 김성범, 정 환)
452(145, 154, 153)

 

 

By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K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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