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골프용품 TOP 5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골프용품 TOP 5
  • 나도혜
  • 승인 2021.04.26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모임이 제한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골프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골프용품 판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신규 골퍼의 수도 늘고 있는 가운데,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용 골프용품 몇 가지를 알아보자.

 

1. 작지만 꼭 필요한 아이디어 볼 라이너와 홀더

 

골프는 화룡점정과 같이 마지막에 볼을 홀컵에 넣어야 한 홀이 끝나게 된다. 장쾌한 드라이버를 날렸더라도 어프로치샷을 미스 하거나 그린에서 퍼팅을 수차례 하면 언더파를 치기 힘든 것이 골프다. 
따라서 그린 라인을 보는 것이 중요하며 골프볼에 라인을 새기는 제품도 선물용으로 좋다. 요즘은 티샷 위치와 퍼팅 라인 등 여러 가지를 새길 수 있는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OB나 해저드에 빠지면 새 골프볼을 꺼내서 다음 샷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지 벨트 등에 걸 수 있는 골프볼 홀더이다. 라운드 실용템으로 간단하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는 선물이다.

 

2. 비대면으로 선물 가능한 골프 문화상품권

 

백화점이나 마트 등의 골프용품 판매는 5~25% 이상 증가했으며, 골프클럽을 교체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특히 글로벌 골프 브랜드들의 한국 진출도 빨라지고 있으며 스웨덴 골프웨어는 국내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골프업계 매출이 증가하면서 골프 문화상품권도 등장했다. 골프 문화상품권은 골프존과 제휴된 골프장, 스크린 골프장, 온/오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식별번호만 전달하면 사용이 가능하므로 비대면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3. 코스 공략을 도와주는 거리측정기

 

초보 골퍼라고 해도 라운드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거리측정기를 선물하면 좋다. 
거리측정기는 GPS 수신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는 제품과 레이저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는 제품, 그리고 두 가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제품이 있다. GPS 타입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손목에 찰 수 있기 때문에 휴대성은 좋지만 스윙할 때 거추장스럽다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레이저 타입은 오차가 작고 고저차에 의한 보정 기능도 있다. 다만 안개가 끼거나 흐린 날씨에는 사용하기 어려우며 사용자의 실수로 거리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휴대성, 가격, 기능을 꼼꼼히 비교한 후 사용자에게 알맞은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4. 매일 매일 연습 도우미 골프 스윙연습기

 

초보 골퍼에게는 골프 스윙연습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날씨가 풀리면서 연습장이나 필드를 가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자투리 시간에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스윙 연습을 할 수 있어 좋다. 브랜드에 따라 스윙 자세를 교정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으며 자세, 스윙, 리듬, 강약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헤드 스피드를 조정하면 웨지, 아이언, 드라이버 등 여러 클럽을 연습하는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스윙 시 사운드가 발생하기 때문에 임팩트를 알 수 있어 스윙을 교정하는 데 좋다. 
필드에서는 드라이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4개의 클럽을 쓰기 때문에 세컨샷에 많이 사용하는 아이언,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샷, 벙커샷 등의 스윙 스피드를 연습해야 타수를 줄일 수 있다.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골프 스윙연습기를 사용해서 스피드와 타이밍 체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선물용으로 많이 추천된다.

 

5. 소중한 사람을 위한 커스텀 골프볼

 

기업에서 판촉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골프용품은 골프볼이다. 요즘은 원하는 문구를 넣은 커스텀 볼도 구매가 가능하며 12개 한 더즌 세트뿐만 아니라, 3구부터 6구까지 다양한 수량으로 선물이 가능하다. 신축년에 맞게 소 그림이 새겨진 볼 마커, 핑크, 그린, 옐로 등의 컬러볼이 포함된 세트 상품도 인기가 많다. 골프볼은 코어를 둘러싼 맨틀의 수에 따라 2피스부터 5피스까지 있으며 초보 골퍼에게는 2~3피스 골프볼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좋아하는 브랜드를 알고 있다면 해당 브랜드의 골프볼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한 브랜드의 골프볼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볼 마커는 보통 3~4개 정도는 있으며 분실하기 쉽기 때문에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다. 브랜드 골프볼을 구매할 때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구입하면 따로 고르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GJ

 

 

By 나도혜 사진 GettyImage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