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취임식
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취임식
  • 남길우
  • 승인 2014.04.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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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취임식

골프꿈나무의 미래를 위해

㈔한국시니어골프협회는 지난 3월 21일 오후 6시 30분 양주 경기도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박창숙(㈜창우섬유 대표이사)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섬유업계 대표, 한국시니어골프협회 임원 및 관계자 등 내·외빈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변현민 프로(요진건설)와 안신애프로(IB월드와이드) 도 참석했다.

박창숙 신임회장은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골프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은 “전국단위 규모라 깜짝 놀랐다. 한국시니어골프협회가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고, 정성호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온 시니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이런 모임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시니어골프협회가 잘 뭉쳐서 경제발전과 주니어골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원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에는 변현민 프로와 안신애 프로의 성금 전달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한국시니어골프협회의 발전과 꿈나무 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변현민 프로는 천만 원, 안신애 프로는 삼백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곧바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보영여자고등학교 골프부, 신성고등학교 곽현진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영여자고등학교 골프부는 이날 참석한 변현민 선수를 비롯해 양수진, 신다빈, 이수지 등 KLPGA 선수를 다수 배출해낸 골프 명문이다. 곽현진 학생은 2012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 2위, 2013 전국체전 남자부 2위, 2013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 등 빼어난 실력을 뽐내며 활약한 골프 유망주다.

㈔한국시니어골프협회는 골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각종 경기사업을 통한 우수 선수 양성, 선배프로선수들의 재능기부 장을 마련해 자라나는 주니어 골프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협회다. 앞으로 꿈나무 골프대회, 경기도 우수 선수 골프대회, 수원컵 전국 시니어 및 주니어 골프대회 등을 개최해 골프 유망주 육성의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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