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소비자원, 마샬캐디 서비스 표준화 나서
한국골프소비자원, 마샬캐디 서비스 표준화 나서
  • 김혜경
  • 승인 2021.03.25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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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캐디 교육을 받고 있는 지원자들

 

한국골프소비자원(원장 서천범)에서 마샬캐디 서비스 수준 표준화를 위해 한국서비스전문가 인재육성센터(대표 김영미)와 제휴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골프소비자원 서천범 원장은 “벨라스톤, 남여주CC 등에 마샬캐디를 공급해왔지만, 서비스 수준이 일정치 않아 마샬캐디제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며 캐디 교육 관련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은 한국서비스전문가 인재육성센터와 제휴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한국골프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마샬캐디 지원서를 받으며 면접을 통과한 사람은 골프 여부에 따라 4주 또는 8주 정도의 서비스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증서가 발급되고 인재육성센터의 조합원으로 등록되어 마샬캐디제를 도입하고 있는 골프장에 파견근무를 하게 된다.
김영미 대표는 “그동안 쌓은 캐디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마샬캐디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퇴직자와 경단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샬캐디의 업무는 골프채를 뽑아주지 않고, 볼을 닦아 주지 않는 것 이외에는 하우스캐디와 동일하며, 마샬캐디의 캐디피는 팀당 6만∼9만원선으로 숙련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GJ

 

 

By 김혜경 사진 한국골프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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