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레이어 스윙 장타자들의 스윙을 통해 배우는 #장타의 비결 #스콧 헨드 편
#탑플레이어 스윙 장타자들의 스윙을 통해 배우는 #장타의 비결 #스콧 헨드 편
  • 김혜경
  • 승인 2020.11.2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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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장타자들의 스윙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연속 스윙 정밀 분석을 통해 그들이 남다른 비거리를 내는 숨은 비법을 알아보자.
연재 여덟 번째 순서로 2016 아시안투어 상금왕, 개인 통산 15승의 주인공 스콧 헨드의 스윙을 분석한다.

 

드라이버 정면

 

욕망을 움켜쥐고 있는 듯한 그립의 모습만을 본다면 장타 본능이 확실하나 좁은 스탠스에서 교타자의 느낌 또한 오버랩 된다.
부지불식간에 오른쪽 발에 실린 체중을 보자. 넓다란 테이크 어웨이 아크와 어우러지면서 장타자의 위용을 느끼게 해준다.
왼쪽 무릎의 움직임이 시작되어지는 타이밍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장타 실현의 절대적 요소 중의 하나가 왼쪽 무릎을 딛고 일어서는 히팅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어드레스 셋업에서의 강한 훅그립으로 인해 탑스윙에서의 클럽페이스는 많이 닫혀있는 편이다. 대신 그로 인해 완벽한 레이트 히팅 동작을 만들어냄에 있어서 만큼은 부족함이 없을 만큼 도움을 받는 모습이다.
왼팔이 지면 수평라인에서 45도 정도에 위치해 있는데도 클럽 샤프트가 수직에 가까울 정도의 완벽한 레깅 동작이 눈에 띈다.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실현이라 할 수 있다.
거의 뻗어있다고 볼 수 있는 두 팔과 수직에 가까운 왼쪽 무릎이 돋보이며, 오른쪽 어깨와 오른손과 클럽 헤드가 동일선상에 위치해있는 모습이다. 팔로스루의 표본을 보는 듯 하다.
좋은 스윙을 했다는 것은 좋은 피니시를 한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왼발 위에  실려있는 체중과 완벽한 밸런스로 스윙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이버 측면

 

스윙하기 직전에 클럽헤드를 지면에서 약간 들어 올리는 트리거(trigger)동작이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다. 이 동작은 스윙의 리듬을 우선시 하겠다는 목적과 같은 맥락이다. 
클럽헤드를 들고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비거리 부분만을 놓고 본다면 어퍼블로우에 이은 볼의 RPM을 낮게 실행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볼을 바라보는 시선과 샤프트가 바라보는 방향이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다.
많은 상체의 회전양은 아니지만 골반 턴의 양을 릴리스 해주는 타이밍이 아주 적절한 트렌지션의 막바지 동작이다.어퍼블로우에 이은 볼의 RPM을 낮게 실행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탑스윙에서 만들어진 어깨 턴과 허리 턴의 갭을 잘 유지시켜 임팩트에 이르렀다. 레이트 히팅의 교과서격인 장면이다.
평온한 호숫가를 거니는 느낌의 피니시 동작이다. 릴렉스와 밸런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스콧 헨드(47•호주) 주요 이력
유러피언투어 3승 포함 개인 통산 15승
2013 아시안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2016 아시안투어 상금왕
2019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 
Golf Journal

 

 

By 김혜경사진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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