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 문 여는 또 하나의 올데이 브랜드 골프장 #올데이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충청권에 문 여는 또 하나의 올데이 브랜드 골프장 #올데이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 김혜경
  • 승인 2020.10.12 18: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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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저널 코스 및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8일 10월 중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올데이 골프&리조트(회장 최동호, 27홀 퍼블릭)에 다녀왔다. 충청권에 문 여는 신설 퍼블릭 올데이 골프&리조트는 무엇이 다른지 차별성을 알아보자.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위치한 올데이 골프&리조트는 올데이 임페리얼레이크, 올데이 로얄포레와 함께 선보이는 올데이 브랜드 골프장 3곳 중 한 곳으로 올해 골퍼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신설 퍼블릭 골프장이다. 
10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인 가운데 코스 및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골프저널 직원들과 함께 올데이 골프&리조트에 다녀왔다. 
27홀 코스는 마운틴(9홀), 레이크(9홀), 밸리(9홀)로 구성돼 있는데 우린 마운틴과 레이크 코스를 돌아보았다.

 

3가지 색 코스가 주는 매력

 

 

마운틴 코스는 도전적이고 남성적인 코스로 자연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원형을 그대로 살리려고 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백일홍이 법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어릴 적 향수에 젖게 하며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골프장이다. 또 나무들이 많은 편이며 과거 화전민들이 살던 지역이라 그런지 산악지형이지만 포근한 느낌을 준다. 
레이크 코스는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호수가 특징적인 느낌을 살려준다. 레이크 코스에는 많은 호수와 긴 전장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신중하고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특히 레이크 7번홀은 시그니처홀답게 대형 폰드가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도전을 좋아하는 골퍼들에겐 엄청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밸리 코스는 직접 돌아보지 않고 골프장 관계자에게 설명만 들었는데 숲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특색있는 홀 구성으로 각 홀마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한다. 

 

편안함 쉼을 약속하는 코스

 

올데이 골프&리조트 코스에 대해 설명할 때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레이크 4개홀과 밸리 7개홀에 밀도가 좋고 물과 비료를 적게 먹는 친환경 잔디 제온 조이시아가 깔려있다는 것이다. 해외 유수의 골프장에 식재되어있는 잔디지만 관리가 어려워 국내 골프장 중 이 잔디를 선택한 곳은 거의 없는 가운데 왕릉에 사용될 만큼 고품격 잔디를 식재한 차별화된 코스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골프장 관계자에 따르면 각각의 코스마다 색다른 공략의 묘미를 선사하는 올데이 골프&리조트는 상벌이 확실한 도전적인 코스인 동시에 힐링이 가능한 코스로 일상에 지친 골퍼들이 사시사철 언제 찾아도 기억에 오래 남는 쉼을 제공하는 골프장을 만드는 게 목포이다. 
한편 올데이 골프&리조트의 경우 개장 전부터 공익적인 역할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골프장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골프장 밑에 위치한 비내마을의 경우 골프장이 자연재해로부터 방패막이 역할을 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어 ‘골프장 덕분에 아랫마을이 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olf Journal

 

 

Credit

 김혜경 사진 Golf Journal 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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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2020-10-25 12:17:04
2020년 10월 25일 현재. 샤워실 무, 클하식당 무,노 그늘집, 페워웨이 대부분 흙, 홀 두개 망가져서 패쓰하고 딴 홀가서 쳐야함, 대부분 모든 홀들이 인부가 공사중....골프장이 붐이라 어거지로 돈벌려고 오픈...사장마인드가 개 쓰레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