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골프스쿨 #골프의 달인 프렌차이즈 사업 진출
#티골프스쿨 #골프의 달인 프렌차이즈 사업 진출
  • 오우림
  • 승인 2020.09.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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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골프시장의 ‘뉴-트랜드’로 급부상

 

 

골프저널 티골프에서는 사이트(www.t-golf.co.kr)와 골프의 달인앱과 연동한 티골프스쿨(골프의 달인)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티골프는 지난 9월 23일 더도어스스크린골프 강남지사에서 골프스쿨 프렌차이즈사업 3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거행했다. 이날 조인식은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와 티골프 이기석 회장을 비롯해 더도어스스크린 김민규 대표, 대건골프 임순형 대표와 관계자 및 10여명의 프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티골프스쿨 골프의 달인 프랜차이즈 사업은 전국에 1,000여명의 마스터즈 프로와 함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규격화된 인테리어(대건골프)와 차별화된 스크린타석(더도어스스크린), 티골프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골프의 달인 원스톱 서비스는 전국 골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레슨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티골프스쿨 프렌차이즈점은 약 40평 기준(50평 이하)에 룸 스크린 1, 타석스크린 1, 일반타석 1, 그리고 미니샵, 카페휴게실, 강의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며, A형(고급), B형(기본)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레슨마케팅서비스 매뉴얼 등과 같은 특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코로나시대에 맞춰 무인, 1인을 위한 맞춤 골프스쿨로 진행된다. 티골프에서는 앞으로 전국 지역별로 보급, 설치, 운영은 물론 창업 단계부터 함께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 오픈할 티골프스쿨 본점(용인시 기흥 보정동 현타워 9층)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전국광역시별로 프렌차이즈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olf Journal

 

 

Credit

오우림 사진 티골프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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