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골프, '마샬 V6'
마샬골프, '마샬 V6'
  • 남길우
  • 승인 2017.05.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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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골프,

프리미엄 골드 에디션 ‘마샬 V6’

 

 

‘마샬 V6’는 고급스러움과 정확한 방향성, 그리고 강력한 비거리까지 겸비한 마샬골프 ‘프리미엄 골드 에디션’의 여섯 번째 시리즈다.

정리 김주범 사진 및 자료 마샬골프

 

Driver

호쾌한 장타 선사

 

‘마샬 V6 드라이버’는 금으로 도금해 차별화했으며, 하드 히터와 애버리지 골퍼에게 더욱 편안한 스윙과 호쾌한 장타를 가능케 했다.

460cc의 대용량 Z-스프링 페이스와 프로그레시브 허니컴 구조의 크라운 설계로 임팩트 시 타출각의 용의함과 볼의 과도한 스핀을 제어했고, 마샬만의 X-밴딩 공법으로 신소재 β-티탄페이스(SAT 2041)와 6-4 티탄 바디를 만들어 최적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했다. 이로 인해 유효타구면 증대와 탁월한 타구감과 타구음, 직진성과 강탄도를 향상시켜 최고의 비거리를 선사한다. 

 

Fairway Wood

정확한 컨트롤과 일관된 비거리 유지

 

TSB 솔구조로 설계해 볼의 진행방향에서 강한 구조를 형성, 공기저항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힘의 손실 없이 스윙의 힘을 볼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 했다. 또, 고탄성 엘라스틱 스틸소재와 다이아몬드 페이스를 장착해 확대된 유효타구면으로 보다 쉽고 편하게 스윙을 가능하게 해 강력한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토레이 카본섬유를 사용한 샤프트는 탄성력이 뛰어난 4축 직물섬유를 사용해 다운스윙부터 팔로우스루까지 일관된 샤프트의 휘어짐을 지속시켜주며, 정확한 컨트롤과 일관된 비거리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Utility

우드의 비거리와 아이언의 정교함

 

우드와 같은 샤프트가 적용됐으며, 여기에 팁-미드-버트의 3단계로 고강도, 고탄성의 강성을 채택해 흔들림을 억제시킴과 마샬만의 정밀 주조 기술로 탄생시켜 헤드 페이스의 두께를 달리했다. 이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된 방향성과 편안한 스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드의 비거리와 아이언의 정교함을 동시에 실현한다. 

 

Iron

비거리 증대, 방향성 향상, 안정적인 컨트롤

 

최첨단 소재인 고탄성 스티키 메탈을 사용해 단조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편안한 조작성을 실현함과 동시에 반발력을 극대화시켜 비거리 증대를 실현했다. 그리고 토&힐 밸런스 특수 제작으로 다운스윙과 임팩트 시 헤드의 떨림을 최소화하여 방향성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특수 설계한 FWS 설계로 클럽간의 무게중심을 달리해 최적의 거리와 탄도를 일률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컨트롤도 할 수 있다. 또한, 딥 C.O.G 공법의 언더컷 포켓 캐비티 타입 구조로 저중심, 타출각의 극대화를 실현했으며, 더욱 커진 스윗 스팟을 제공해 미스샷에서도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하고, 웨지는 머슬 타입으로 흔들림 없는 안정된 조작성을 가능하게 해 최적의 볼 컨트롤을 실현해준다.

 

Putter

일관된 거리와 직진성

 

말렛 타입으로, 접지면을 넓혀 어드레스와 스윙 시 보다 안정감이 있어 골퍼들이 편하고 자신감 있게 퍼팅할 수 있다. 그리고 CNC 밀링 가공으로 볼과 페이스의 마찰을 증대시켜 볼이 밀리는 현상을 없애고 관용성 향상 및 순방향 회전을 원활하게 했으며, 스티키메탈 소재를 사용해 연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한층 높이고, 적정한 무게배분으로 관성모멘트를 높여 일관된 거리와 직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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