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 SBS골프가 내일부터 개최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최고 흥행 매치를 하루 종일 생중계 한다. 생중계 경기는 바로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박인비고〮진영의 대결이다.
SBS골프가 전 라운드 생중계하는 이번 대회는 TV로는 미처 담지 못한 인기 선수의 오전 조 경기를 LG U+골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생중계하는데, 팬들은 U+골프를 통해 골프여제 박인비의 시즌 첫 출사표의 순간과 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경기를 첫 홀부터 볼 수 있다.
내일 오전 8시 20분부터 채널1을 통해 박인비+임〮희정+이〮소영 경기를, 낮 12시부터는 채널2를 통해서는 고진영+박〮현경+유〮해란 경기를 생중계한다. 2라운드도 마찬가지로 이들 2개 조의 경기를 첫 티샷부터 18홀까지 생중계한다. 본선 3-4라운드도 조편성에 따라 중계하며 U+골프 앱을 통해 안내된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