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재 생애 첫 클럽챔피언 타이틀 획득
[골프저널] 올해 천룡CC 클럽챔피언전에서는 박용재 회원(합계 220타)로 이원범 회원(합계 228타)을 8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클럽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시니어 챔피언전에서는 최봉우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차태환 회원이 A조 우승, 현한근 회원이 B조 우승, 조유미 회원이 숙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A조 박성제, B조 이찬영, 숙녀부 이은주 회원이 각각 영광을 누렸다.
글 김혜경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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