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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투와이어] 군대간 골퍼 이슈! 노승열 '고향 후배 위해', 김대현 '8일 전역'

등록일 2019년01월08일 15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군대에 간 선수들이 선행과 복귀를 알리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노승열은 초등학교 시절 은사를 찾아 재직 중인 학교에 통학 차량을 기증했다.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인흥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위한 통학 차량을 기증했다. 노승열 아버지의 모교이기도 한 인흥초등학교는 교통 상황이 열악하여 차량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는 실정으로, 사용 중인 차량이 노후 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기증을 진행했다. 

 

노승열은 "학생들이 기증한 차량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하기를 바란다. 군 복무 이외에도 개인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남은 기간 군 복무에 매진하고 건강히 전역해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승열은 지난 2017년 11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3일 전역 후 하반기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충성! 전역을 신고합니다”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대현(31)이 8일(화)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7년 4월 입대 후 두 시즌 동안 투어 무대를 떠나 있었던 김대현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10년간 투어 생활을 하다 군복을 입었다. 쉬지 않고 달려왔던 만큼 군 생활은 투어를 뛰면서 배우고 익힌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골프선수 김대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19살의 나이인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대현은 통산 4승을 거뒀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왕에 올랐다. 2009년에는 303.68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해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다.

 

 

골프저널=이동훈 기자 사진 스포티즌, K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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