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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탐방] 태국 치앙라이 골프투어

등록일 2019년01월02일 18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치앙라이는 태국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깨끗한 자연환경과 잘 보존된 소수 민족들의 전통, 태국 특유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예술가들이 많은 지역으로 크지 않은 건물들이 예쁘게 지어진 곳이며, 태국에서 상대적으로 시원한 곳인 치앙마이보다도 더 시원한 지역이라 골프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다.

 

 

워터포드 밸리 치앙라이

WATERFORD VALLY CHIANG RAI


 

워터포드 밸리 치앙라이는 치앙라이의 대표적인 골프장 중 하나로 시내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자연의 모습과 조화롭게 설계했으며,
그린에서는 시야가 넓게 설계돼 환상적인 자연과 골프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가 짧아 파5에서 2온이 어렵지 않지만 한홀 한홀 집중과 도전적인 샷이 필요한 곳이며,
골프장의 맑은 공기와 선선한 바람, 원시림에서 즐기는 라운드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해피시티 골프 & 리조트

HAPPY CITY GOLF & RESORT


 

세계 최초 29홀의 골프코스인 해피시티 골프&리조트가 치앙라이의 고요함과 잘 어우러져 있다. 레이크사이드(10홀), 마운틴브리즈(10홀), 리버(9홀)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총 60타석에 비거리 350야드를 자랑하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두 개의 퍼팅연습장, 실제 코스의 잔디를 식재한 잔디 타석, PGA 디자인으로 설계된 정통 파3홀 규모의 숏게임장 등 상급의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으며 조명시설도 갖춰져 있어 저녁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 처음 들어섰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날씨였다.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로 느껴졌는데, 한여름 기본 날씨가 이 정도라고 한다. 코스도 짧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골프장이란 생각도 안 들었고, 그린도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어렵지도 않아 많은 골퍼들의 좋은 라운드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생각됐다. 프로들이 전지훈련을 오거나 장기간 머무는 매니아층이 많고 근래에는 일반 골퍼들을 많이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THE LAKESIDE COURSE
레이크사이드 코스는 세 코스 중에서 가장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다. 10개의 홀은 각각의 길들이 잘 연결돼 있으며, 코스를 정복 후에 느낄 수 있는 쾌감이 커 많은 골퍼들이 도전하는 코스다.

 

THE MOUNTAIN BREEZE COURSE
마운틴브리즈 코스는 이름 그대로 드라마틱한 경사의 변화와 멋진 자연풍경, 전략적으로 놓인 벙커의 특징이 잘 살아 있다. 홀 마다 테마가 뚜렷해 흥미와 긴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자연과 골퍼가 하나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THE RIVER COURSE
강과 자연풍경이 잘 어우러진 리버 코스는 그린의 난이도가 다른 코스에 비해 높다. 그래서 이 코스를 플레이 할 때는 코스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산티부리 컨트리클럽 치앙라이

SANTIBURI COUNTRY CLUB CHIANG RAI


 

산티부리 컨트리클럽 치앙라이는 치앙라이에서 가장 명문인 골프장이다. 치앙라이의 최초이자
가장 크고 아름답게 지어진 골프장으로 치앙라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겨울시즌 아침에 티샷을 한다면 안개와 연무가 마치 담요처럼 코스를 덮고 있는 듯한 신비한 광경도 볼 수 있다.
오래된 고목과 잘 관리된 코스와 페어웨이, 곳곳의 벙커 및 호수 등은 즐거운 라운드를 하는데 큰 일조를 한다.


 

이곳에서 라운드 하는 동안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자칫 기분 나쁜 라운드가 될 수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적당한 난이도로
조성된 코스와 깔끔한 코스 관리로 비가 오는데도 꽤 괜찮은 골프를 했다. 왜 명문인지 알 수 있었던 골프장이다.

 

 

예술의 도시 치앙라이

THE CITY OF ARTS, CHIANG RAI

 

반담 박물관

 

반담 박물관(블랙하우스)은 태국의 국민 화가 타완 두차니의 작품이다. 타완은 지난 2014년 별세했으며, 검은색과 붉은색을 기본으로 한 회화 기법과 죽음, 어둠을 주제로 한 회화 및 조각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는 별세 전까지 반담 박물관에서 지냈다.
 

왓롱쿤

 

왓롱쿤(화이트템플)은 건물 전체가 하얀색으로 지어져 백색사원, 화이트템플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태국의 유명한 예술가 찰름차이 코싯피팟은 왓롱쿤 사원을 건축할 때 부처님의 순결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순백색으로 지었다고 전해진다.
사원의 하얀 대리석과 유리, 거울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진 덕에 왓롱쿤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다.

 

싱하파크

 

태국 싱하맥주로 유명한 싱하그룹에서 운영하는 공원
 

왓롱수아텐

 

왓롱수아텐(블루탬플)은 왓롱쿤 사원을 만든 찰름차이 코싯피팟의 제자가 지었다. 사원의 전체를 파란색으로, 금색과 조화시켜 표현했다.

 

황금시계탑

 

치앙라이의 랜드마크는 황금 시계탑이다.
황금색으로 뒤덮인 채 우뚝 서 있는 시계탑의 모습은 낮에도 아릅답지만, 밤이 되면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화려한 빛을 뿜어내 더 아름답다.

 

 

김주범 사진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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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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