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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피팅] 특명! 나에게 꼭 맞는 클럽을 찾아라

‘어떻게’ 보다 ‘무엇을?’ 피팅할 것인가가 키포인트

등록일 2018년12월22일 10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골프채 피팅은 골퍼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최근 아마추어 골퍼들도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찾기 위해 클럽 피팅을 선택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피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피팅 적기는 12~1월
 
자신에게 맞는 맞춤 골프채 선택을 위해 드라이버 헤드의 무게를 늘리고 샤프트의 강도를 조절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피팅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전체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서 피팅을 선택하는 수는 적은 편이다.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피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무엇을 피팅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목적 없이 막연히 ‘피팅하겠다’는 생각은 좋지 않다. 자신의 체형과 특성에 맞는 골프채를 맞추겠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어디서 피팅 받을지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
 
 
풍부한 경험 가진 전문가에 의뢰해야 

 
국내 피팅샵은 조립과 수리 위주의 피팅샵과 커스텀 피팅샵, 브랜드 피팅센터로 나뉜다. 조립이나 수리를 위주로 하는 곳은 맞춤이 아닌 저렴한 비용에 골퍼가 원하는 데로 수리나 조립을 해주는 곳이다. 브랜드 피팅센터는 기존의 골프채를 피팅하는 곳이 아닌 새로 골프채를 구입할 때 자사의 신형 제품을 선택해주는 역할만 한다.
현재 사용 중인 골프채를 자신에게 맞추기 위해서는 커스텀 피팅샵을 찾아야 하고 여기서도 피팅 기술자의 경력을 우선으로 따져봐야 한다.
골프채 피팅은 이론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기술자일수록 골퍼 자신에게 맞는 골프채를 만들어줄 수 있다.
피팅을 통해 골프채를 자신에게 맞추면 모든 골퍼에게 효과가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정확히 문제의 원인을 찾아 피팅하느냐'다. 골퍼의 실력에 따라 피팅하는 방법도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피팅에 대한 오해
피팅을 통해 가장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골퍼는 샷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골퍼들이다. 이것은 구력이나 실력과 상관없다. 샷에 문제가 있는 골퍼는 대부분 골프채에도 문제가 있다.
흔한 예로 골프채 교체 후 구질과 비거리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다. 스윙을 바꾼 것이 아닌 골프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진다. 프로 골퍼도 예외는 아니다. 원인을 찾아 제대로 된 피팅을 한다면 상당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초보 골퍼들은 피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실력도 안 되는 데 골프채를 바꾼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냐고 생각하겠지만 피팅에 대한 효과는 크다.
골프채를 피팅하는 것은 마치 신발이나 옷을 맞추는 것과 같다. 장비를 가지고 하는 운동은 어떤 운동이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골프채 피팅 비용은 얼마나 될까?
초보자이기 때문에 피팅이 부담될 수 있지만 처음부터 피팅한 골프채로 스윙을 익히는 것과 안 맞는 골프채로 스윙을 익히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기 마련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어떻게 피팅 받느냐’다.
그렇다면 골프채 피팅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물론 싸고 좋은 피팅이 있다면 좋겠지만 피팅이란 것은 시간과 기술이 소모되기 때문에 대량 생산되어 판매되는 제품과 가격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 맞춤 골프채 구입 시 기성품과 가격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들어진 것을 골라주는 것과 만들어서 주는 것은 차이가 크다. 어느 분야이건 1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기술자와 베테랑 기술자의 비용이 같을 순 없지만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한 유명 스타일링 골프업체를 예로 들자면 피팅 테스트 비용으로 10만원을 받는다. 혼자 많은 일을 할 수 없어 하루에 단 2명만 예약을 받는다. 피팅 테스트 후 피팅 작업이 진행되는데 아이언은 1개당 3~4만원, 우드류는 1개당 5~10만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맞춤 아이언의 경우 130만원대, 드라이버는 가격 차이가 있지만 50만원대부터 준비되어 있다.
문제가 있다면 원인도 있는 법이다. 저렴한 비용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한번쯤 피팅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자신의 골프 실력에 문제를 느끼고 있다면 먼저 피팅 테스트를 받길 권장한다. 스윙은 연습으로 고칠 수 있지만 골프채는 연습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 셔터스톡, 골프저널DB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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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범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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