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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플레이어 스윙] 가간짓 불라의 웨지

등록일 2018년12월05일 14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그의 웨지는 마치 한국의 K9 자주포를 보는 듯하다. 포를 발사하고 큰 울림에도 미동조차 없이 포를 쏜 그 자리에 그대로 서있다.
세계적인 스타인 가간짓 불라의 웨지샷은 시작과 끝 모두 공이 있던 자리에 시선이 머무는 것이 인상적이다. 
웨지는 그의 코치도 조언을 해주지 않는다. 자신의 흐름과 리듬 그리고 볼 콘텍트를 찾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준다.

 

 

Pro's Club

타이틀리스트 소속인 가간짓 불라(인도)는 타이틀리스트의 보키(Vokey) 웨지를 사용중이다.

 

 

측면


 

1. 백스윙을 첫 번째 사진으로 골랐다. 공은 오른발 앞에 머물러 있다

2. 다운스윙 시 시선은 고정되어있다. 겨드랑이에 붙어있는 옷이 구겨지는 것을 보면 스윙의 시작과 끝 모두 겨드랑이가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3. 겨드랑이 부분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웨지의 헤드는 정확하게 목표를 향하고 있다.

4. 공이 한참 날아가고 나서야 살짝 확인하는 모습, 하지만 척추 각은 움직이지 않고 오른발이 공이 출발하고 나서야 살짝 떨어졌다.

 

 

정면


 

1. 공은 항상 오른발 앞에 둔다. 시선은 항상 공이 있는 자리에 멈춰있다.

2. 백스윙시에도 마찬가지로 시선은 공에 있던 자리에 머물러 있다. 코치가 말을 걸어도 무아지경에 빠져서 공과 자신만을 생각한다.

3. 어드레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임팩트 순간, 가간짓 불라는 살짝 입술을 벌린다. 공은 웨지 헤드 가운데에 정확히 임팩트 된다.

4. 공은 코치의 곁으로 날아가지만, 그의 얼굴은 아주 미세한 미동도 없다. 골프채를 쥔 손도 마찬가지, 시종일관 붙어있다. ‘일관성’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동훈 사진 신동혁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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