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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컨트롤 골프] 싱글을 위한 복습 <제18탄>

그립의 완성

등록일 2018년11월29일 15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싱글탑을 쌓아올렸다고 자부하는 고수들은 다시는 비기너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매일
스스로 부여한 숙제를 마다하지 않는다. 바로 초보 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꾸준한 복습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상상컨트롤골프에서는 새로운 시리즈로 복습 시간을 만들어, 알고는 있지만 지나쳐버린 숙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시간에는 그 열여덟 번째 순서로 그립의 완성에 대해 복습해보자.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의 V자의 조임을 쉽게 연상시켜 준다.]

 

그립에 대하여…

그립에 대하여 레슨 한다. 참으로 어려운 과제이다. ‘그립의 두께를 논하고, 그립을 잡는 손의 방향을 논하고, 손바닥의 크기나 손가락의 길이를 논하고, 인터로킹이냐 오버래핑이냐를 논하고, 그립의 형태에 따라 립이냐 라운드냐를 논하고, 어느 클럽과 결합되느냐에 따라 재질을 논하고, 두께와 모양이 천차만별인 퍼터 그립까지….’ 파고들자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그립이다.

 

 

그립핑과 견고함

그렇다면 ‘그립법에 유능한 교습가들은 무엇을 가장 강조할까?’ 모두 다 하나같이 ‘견고함’을 가장 첫 번째로 강조한다. ‘그립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대부분 대답을 망설일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 혹은 비기너의 물음에는 여러 가지 답을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 선수의 질문이라면 다시 한 번 견고함이라고 말해주고 싶을 만큼 ‘그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견고함이다’
빈틈없이 견고하게 그립을 잡으면 스윙하는 동안 그립이 손과 분리되는 현상이나 돌아가 버리는 엄청난 미스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코킹을 하고 풀어지며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과정에서의 변화 요소, 스윙중 그립 악력의 강약에 따른 변화 요소, 임팩트 순간 불규칙한 컨텍에 따른 변화 요소 등 그립과 손이 처음에 접촉된 제자리를 못 지키는 여러 가지 핑계꺼리들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립의 견고함을 생각하며 접근한다면 어지간한 문제들은 극복할 수 있다.

 


[양쪽 손의 힘을 똑같이 주어 힘의 대칭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다.]

 

완벽한 그립에 도전하기

이제 완벽한 그립(견고한 그립)에 도전해 보자. 명필이 붓을 탓하지 않듯 골프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왕싱글은 그립을 탓하지 않는다. 다만 그립을 잡은 자기 손을 탓 할 뿐…. 그립을 잡은 손 위에 아이스버킷처럼 물을 왕창 쏟아부어보자. 손바닥이 많이 젖지 않을수록 견고한 그립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립을 잡은 손 위에 아이스버킷처럼 물을 왕창 쏟아부어보자. 손바닥이 많이 젖지 않을수록 견고한 그립이라 말할 수 있다. 물 한 방울도 손바닥으로 흘려 들여보내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체크 포인트

 

올바른 그립법에 앞서 자신의 손 사이즈에 맞는 그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립 사이즈가 자기 손에 맞지 않으면 스피드, 견고함, 컨트롤 모두 대략 난감이다.

 

 

 최종휴 장소협찬 sky72 드림골프연습장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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