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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코우메이,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1라운드 선두 질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CC에서 진행중인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등록일 2018년11월15일 22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오다 쿠오메이가 45년을 이어온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 7,027)에서 진행 중인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1라운드 결과 오다 쿠오메이가 5언더파를 기록하며, 66타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피닉스컨트리클럽은 벤트그라스의 잔디로 이루어진 소나무의 광활한 숲이라 봐도 무방하다. 페어웨이와 러프의 경계가 모두 소나무이고, 곧은 소나무가 아닌 휘어진 소나무여서 선수들이 샷을 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최호성(45) 역시 후반에 소나무 숲에 한 번 들어갔다가 쉽게 나오지 못했으나 어려운 퍼트를 잡으며 보기로 막는 모습을 보였다. 오다 쿠오메이를 뒤따르는 2위 그룹은 이나모리 유키(일본), 앤드류 풋남(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양용은(한국), 타케야 요시타카(일본), 오호리 유지로(일본), 류현우(한국), 이와타 히로시(일본) 등이 있다. 그 뒤를 한국의 박상현, 조민규, 한승수가 뒤따르고 있다. 

 

오늘 1라운드는 한국 선수들이 선두에 많이 오르며, 첫 트로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 종료 후 쉐라톤 오션 리조트안에 위치한 한 테판야키 집에서 만난 브룩스 켑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미야자키 와규(샤또 브리앙)를 즐기며 내일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브룩스 켑카는 지난 대회 우승 상품으로 미야자키 특산품인 와규를 선물 받았고, 진공팩으로 패킹한 다음 다른 투어 대회장에서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는 아직 한국 선수의 트로피가 없다. 그 어느 때보다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 상위 10위안에 한국 선수들이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가 비율 20%대에 육박하고, 선수들의 성적이 꽤 나쁘지 않은 지금 1라운드 선두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내일 발판으로 삼을 준비를 하고 있다. 

 

무빙데이(3R)와 파이널 라운드(4R)에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2라운드의 성적이 대회 리더보드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야자키 와규를 정말 맛있게 먹던 브룩스 켑카는 현재 2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이동훈(미야자키) 사진 JGTO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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