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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대거 출격! '제45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개최

일본 미야자키의 피닉스골프클럽에서 15일부터 열려

등록일 2018년11월15일 10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제45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가 11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다. 씨가이아 리조트 내부에 위치한 피닉스컨트리클럽은 울창한 소나무의 숲이 모든 갤러리를 반긴다. 갤러리와 선수를 구분짓는 로프는 딱히 필요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이 소나무의 끝에까지만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나무가 그대로 페어웨이이자 러프와의 경계선상이다. 

 


 

이 대회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외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45년 전통의 메이저 대회다. 총 84명 28개조(한 조당 3명)인 이번 대회에서 자국 선수는 무려 16명 아직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2018시즌의 이번 대회야 말로 한국 선수 우승의 적기이다. 이번 대회는 젊은 한국 선수들이 참가했고, '낚시꾼 스윙'으로 이번 시즌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최호성과 '더 크라운'의 우승자 양용은을 필두로 이상희, 김승혁, 강경남, 김경태, 김형성, 송용한, 장동규, 조병민, 조민규, 박상현, 박준원, 황중곤, 류현우, 이동환으로 약 20%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전년도 '던롭피닉스토너먼트'의 챔피언이자, 2018 THE CJ CUP @ NINE BRIDGES의 우승자브룩스 켑카(미국)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으며, 아시안 투어의 신성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역시 이번 대회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JGTO(일본골프투어)의 회장이자 일본 골프의 전설 이사오 아오키(75)와의 만남으로 이번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 대회임을 느낄 수 있었다. 소나무 숲의 혈투는 시작됐다. 최초의 한국 선수의 우승을 볼 수 있을지 그 귀추를 주목해 본다.

 

 

글, 사진 이동훈(미야자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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