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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제60주년 혼마’ 홍콩 오픈

세르히오 가르시아, 타미 플릿우드, 패트릭 리드 등 정상급 스타 출동

등록일 2018년10월12일 14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11월 22일(목)에서 25일(일)까지 홍콩 골프 클럽에서 ‘홍콩 오픈’이 개최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골프 용품사 혼마가 아시아에서 오래된 대회인 ‘홍콩 오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홍콩 오픈은 1959년부터 시작된 대회로 2000년까지는 아시안 투어 대회로 유지하다가, 2001년부터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 투어가 공동주관으로 변경됐다. 한국 선수 중에는 1998년 강욱순이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홍콩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많은 스타가 참가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스에서 그린 재킷을 자치했던, 패트릭 리드(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라이더 컵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환상의 케미를 보였던 타미 플릿우드(영국),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 웨이드 옴스비 등을 포함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 투어의 스타들이 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이슈를 불러 모으는 패트릭 리드는 “혼마 홍콩 오픈에 참가하게 되어 좋다. 홍콩은 정말 대단한 도시고 환상적인 한 주이지 않을까 본다. 홍콩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앞으로 선수 생활 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지난번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다른 라이더 컵 유럽팀의 영웅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2017 마스터스 우승과 14번의 유러피언 투어를 정복했다. “홍콩에서 대회에 참가해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나에게 중요한 일이다. 홍콩이란 도시를 워낙 좋아한다. 대회장에는 지금까지 많은 우승자 명단이 있는데 아직 나의 이름이 없다. 계속 도전해서 이름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혼마의 리우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60주년을 맞이한 혼마를 자축하며, 혼마 홍콩 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마스터스 챔피언인 패트릭 리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 타미 플릿우드, 웨이드 옴스비 등 걸출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대회 개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동훈 사진 HONM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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