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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추천코스]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

- 용인IC에서 20분, 서해종합건설의 2번째 골프장

등록일 2018년08월09일 15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은 서해종합건설이 제주 아덴힐골프클럽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한 골프장으로 개장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안성 아덴힐이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으로 골퍼들 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왔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소재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파72‧전장 6,232m)은 올해 문을 연 신설 골프장이다. 아덴힐(Arden hill)은 영국 귀족들이 ‘왕들의 영토’라 하여 풍요롭게 지내면서 신과 인간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통 하는 정원을 의미한다. 서해종합건설이 제주 아덴힐골프클럽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한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은 자연·사람·감동이 공존하는 이태리 투스카니 스타일을 모티브로 조성됐다.

18홀 퍼블릭 골프장인 이곳은 완만하고 편안한 오크힐 코스와 폰드가 많고 산악 지형의 특성을 살린 버치힐 코스로 이뤄져 있다. 오크힐 코스는 활엽수인 참나무로 숲을 이뤄 관리가 다소 까다롭지만 침엽수 위주의 타 골프장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버치힐 코스의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게 해준다.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고 하니 다양한 수종을 심고, 자연 그대로를 최대한 살린 조경을 하고자 힘썼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보통 18홀 골프장의 2배 이상의 조경비가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잔디 초종은 페어웨이는 한국형 잔디인 중지로, 그린(벤트그래스 티1)과 티(켄터키블루그래스)는 양잔디로 식재했으며, 전 홀 라이트 시설을 갖췄다.

서해종합건설 홍성진 대표는 “안성 아덴힐을 만들면서 자연 조경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고, 코스 레이아웃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오크힐 코스는 자연이 주는 힐링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코스로 한참을 참나무 숲에 머물다 돌아가는 길에 요정이 툭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반면 버치힐 코스에서는 아름답고 고운 흰 피부에 쭉 뻗은 몸매를 지닌 자작나무 언덕 위에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고 설명한다.

 

 


[사진=서해종합건설 홍성진 대표]

 

강남에서 40분, 용인IC에서 20분

편리한 교통도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의 경쟁력이다. 제주 아덴힐의 경우 위치상 골퍼들이 자주 찾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안성 아덴힐을 통해 보다 많은 골퍼들과 소통하며 골프 대중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서해종합건설측의 뜻이 담겨있다.

강남에서 40분,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20분, 유평교차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골프장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골프장측이 지역 할인 혜택도 계획하고 있으니 평택, 안성, 용인 등 인근 지역 골퍼들은 거리와 가격 면에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성 아덴힐의 경영 슬로건은 이곳을 ‘중부권 초이스 넘버원 골프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김정관 총지배인은 서비스 5대 실천 원칙으로 깔끔한 코스, 정갈한 음식, 시원한 진행, 편리한 시설, 친절한 캐디를 꼽으며 ‘인정 넘치는 골프장, 인간미 있는 골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인정이 넘치는 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는 전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골퍼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세심한 배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질에 비해 음식 값이 저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꾸띠에 커피를 사용하고, 홀인원을 기록했을 시 레스토랑의 홀인원 지정석에서 기념 와인과 샐러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이 가득한 골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안성 아덴힐CC 김정관 총지배인]

 

 

단 하나 O² 선불카드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은 최근 무기명 차감 소멸형 선불카드를 선보였다. 단 하나의 산소같은 카드라는 의미로 Only One의 뜻을 담아 O² 카드이다. 개인용인 오렌지 카드는 500만원으로 팀당 4인, 1일 1팀 사용 가능하며, 법인용인 블루 카드는 1000만원으로 팀당 2인~4인, 1일 3팀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입 시 무료 라운드권이 제공되며 무기명 카드 소지시 그린피 할인(47%~39%) 혜택이 있으며, 웹 예약 및 전화 예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트비, 식음료비, 프로샵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특가 이벤트 시에는 특가 요금이 적용된다. 유효기간은 이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난 7월 21일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스마트폰으로 당 클럽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모바일 예약 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

 

 

[사진 설명= 홀인원을 기록했을 시 레스토랑의 홀인원 지정석에서 기념 와인과 샐러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에서도 정을 느낄 수 있다.]

 

 

골퍼들을 위한 하절기 빅 이벤트

또한 여름 시즌을 맞아 8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가격 할인 이벤트로 주중에는 1부 8만원, 2부 10만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부 14만원, 2부 12만원의 특가(카트비, 캐디피 별도)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주중 전 시간대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밖에 그린피(36홀)+카트+조식+숙박으로 구성된 1박 2일 패키지와 27홀, 36홀 패키지도 운영 중이다.

보다 많은 골퍼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린피 4만원에 9홀을 노카트·노캐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선라이즈·선셋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단, 일출과 일몰 시간에 따라 티오프 시간이 변경되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한편 서해종합건설 계열사인 호영레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시한 무기명 신개념 이용권, ‘트래블애디션’을 이용하면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 제주 아덴힐리조트,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등 서해그룹의 레저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인 세인트존스 호텔을 3만 5천원~10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글램핑장, 찜질방, 휘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무료 이용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도에 위치한 아덴힐리조트의 경우 44~79%까지 할인율이 적용되며, 제주 아덴힐골프클럽은 최대 53%, 안성 아덴힐컨트리클럽은 최대 36%까지 그린피가 할인된다.(캐디피, 카트비 별도)

트래블애디션은 골프, 리조트, 호텔 등 그룹 레저 상품을 모두 이용하고 예치기간 이후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는 신개념 이용권(20일 이용권 2800만원, 30일 이용권 3900만원)으로 가입 시 기명 카드, 무기명 카드 1매씩 총 카드 2매가 발급된다. 기명카드 1장으로 최대 4명까지 팀 할인이 적용되며, 무기명 카드까지 사용 시 최대 8명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더 여유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 설명= 유난히 더운 올여름! 안성 아덴힐CC에서는 평균 기온이 주변보다 3도 낮은 약산골 계곡바람과 자작나무 숲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으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김혜경 사진 지성진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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