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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라운드 선두! ...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제네시스 대상’ 타이틀 경쟁

등록일 2018년11월09일 22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골프존카운티안성H(파70, 6,87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 2라운드 결과 이준석이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67타 3언더파를 기록하며, 총 6언더파로 선두로 나섰다. 이준석은 대회 종료 후 인터뷰에서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는 대회다"라는 이야기를 남기며, 우승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KPGA 코리안 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에 오른 것이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상금랭킹 17위에 올라있다.

 

아래는 이준석 인터뷰 전문이다.

 

2타 차 선두다. 오늘 경기 소감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마음에는 들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그래도 매 홀마다 최선을 다했다. 미스 샷도 많았지만, 그다음 샷으로 만회하려고 노력했다. 1라운드 잔여경기를 플레이 할 때는 퍼트도 잘 안되고 샷감도 좋지 않았는데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서서히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기도 했다.

 

바람이 이번 대회 승부에 있어서 큰 변수가 된다고 보는지?

코스 폭도 좁고 바람 세기도 강하다. 부담되긴 한다. (웃음)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나?

솔직히 말해서 조금 지치긴 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할 힘은 아직 남아 있다. (웃음) 매 샷 매 샷 최선을 다해서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치고 싶다. 체력은 떨어졌지만 다행히 샷감이 나쁘지 않아 기대를 하고 있다. 올 시즌 대회 중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는 대회다. 정말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 끝까지 있는 힘을 다해 플레이하겠다.

 

남은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항상 그래왔듯이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경기할 것이다. 퍼트 감이 계속 좋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이동훈 사진 K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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