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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이정은6, LPGA 투어 Q스쿨 수석으로 통과

전영인도 함께 Q스쿨 통과, 성은정은 난조를 보이며 탈락

등록일 2018년11월04일 17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말하는대로' 이정은6(21)가 전체 1위로 Q스쿨을 수석 통과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에서 진행된, LPGA Q스쿨 결과 이정은6가 전체 수석으로 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144홀 릴레이 끝에 스코어는 18언더파 558타 이정은6는 수석 통과에 대해 "아직 미국 진출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상의 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신중히 고민할 것을 밝혔다.

 

전욱휴(PGA 정회원, 월드그레이트티쳐스 대표)의 딸이자 '주니어 랭킹 1위' 전영인도 공동 13위에 오르며 Q스쿨을 통과했다. 전영인은 1오버파 577타를 기록했다. 한국의 곽민서, 샌디 최, 김혜민은 다음 Q스쿨을 노려야 했고 성은정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29오버파로 컷오프 당했다. 

 

아래는 이정은6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144홀을 모두 마쳤는데, 지금 기분이 어떤가?

 

이정은. 8라운드가 안 끝날 것 같았는데, 드디어 끝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집에 빨리 가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세 홀에서 후회없이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 잘 된 것 같다.

 

Q. Q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는데 기분이 어떤가? KLPGA대회 우승과는 어떻게 다른가?

 

이정은. 일단 코스 세팅, 특히 그린 스피드에 놀랐다. 메이저 대회만큼이나 빨라서 좋았다. 코스 난이도도 높아서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Q. Q시리즈가 끝나고 집에 가기 전 하루 남은 시간에 쇼핑을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그 다음 스케줄은 어떻게 되는가?

 

이정은. 다음 주에 KLPGA 마지막 대회가 남았다. 그 대회에 상금왕이나 평균타수가 걸려있어서 그 대회가 중요하다. 우선은 돌아가서 대회 준비를 해야 한다.

 

Q. 지금 LPGA에 같은 이름의 '이정은'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정은6로 알려져있고, '핫식스', '럭키식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이곳의 팬들을 위해 본인을 소개해 줄 수 있는가?

 

이정은. 럭키식스는 팬클럽 이름이다. 팬분들 중에서 회의를 해서 이름을 정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핫식스는 지난 해에 워낙 성적이 좋아서 모든 기록을 휩쓸다보니 동료 언니들이 '핫'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줬다. 한국에 같은 이름의 음료수가 있는데, 겸사겸사 그렇게 된 것 같다.

 

 

이동훈 사진 L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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