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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 레슨] 어프로치가 자꾸 왼쪽으로… 어쩌죠?

등록일 2018년10월30일 11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어프로치 실수가 많은 골퍼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구질은 훅이다. 볼이 왼쪽으로 가는 이유를 알아보고 구질 개선과 어프로치 정확도 향상에 도움되는 드릴을 알아보자.

 

 

첫 번째 이유 : 팔로만 휘두르는 경우


 

어프로치는 몸통 전체가 팔과 함께 도는 것이 더 안전하다. 하체와 상체의 꼬임을 이용해 비거리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허리 턴을 많이 해서 어프로치샷을 어렵게 하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실수가 팔만 휘두르는 경우다.

 

 


 

팔만 휘둘러 왼쪽 어깨가 막힌 상태에서 임팩트가 되면 헤드가 닫혀 볼이 왼쪽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오른손으로만 클럽을 쥐고 어프로치 해보자
팔로만 휘두르면 볼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오른손 한 손으로 어프로치 해보자. 몸통이 목표 방향을 향할 만큼 회전해야 볼이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드릴을 통해 몸과 팔이 함께 회전하는 것을 익힌다.

 

 

두 번째 이유 :  왼발을 지나치게 뒤로 뺀 경우


 

오픈 스탠스를 서기 위해 왼발을 지나치게 뒤로 뺀 경우 클럽페이스가 닫혀지게 되어 볼이 왼쪽으로 갈 수 있다.
왼발은 5cm 정도가 적당하며 10cm 이상 뒤로 빼지 않는 게 좋다. 오픈은 10 ~ 11시 방향 정도면 
충분하다. 오른발은 똑바로 두는 게 좋다.

 

 

세 번째 이유 : 잘못된 체중 이동


[오른발을 뒤로 빼고 뒤꿈치를 뗀다. 이때 왼쪽 골반이 지나치게 왼쪽으로 빠지지 않게 주의한다.]

 

어프로치는 체중 이동이 적을수록 임팩트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왼쪽 다리에 체중의 70% 이상을 실어두며 그 분배를 유지하는 게 좋다. 만약 백스윙을 할 때 체중이 우측으로 이동하고, 우측에 남은 상태로 다운스윙이 시작되면 몸통의 턴이 과도해져 클럽 헤드의 궤도가 아웃 투 인으로 바뀐다. 그 결과 방향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고 보통 타깃보다 왼쪽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이 문제의 교정을 위해 오른발 뒤꿈치를 살짝 들고 연습해본다.

 

 

진행 김주범  박태은 사진 김병윤

magazine@golfjournal.co.kr

 

 

ⓒ 골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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