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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플레이어 스윙] 가간짓 불라의 퍼팅

등록일 2018년10월19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가간짓 불라의 퍼팅을 보고 있으면, 코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대회 라운드 전 총 6개의 라이에서 5개의 공으로 연속 퍼팅을 한다. 물론 잘 안될 때는 바로 코치와 상의를 하고, 잘 됐을 때는 계속 퍼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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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간짓 불라(인도)는 타이틀리스트 소속으로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퍼터를 사용하고 있다. 투어 선수 전용 라운드 백 퍼터인 스카티카메론(for tour use only ROUND BACK)이다.

 

 

후면

 


1. 공은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왼발쪽에 두고 퍼팅을 시작한다. 침착하게 숨을 고르고 팔에 힘이 살짝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시선은 공에 향해있다.

 


2. 공을 치는 순간에도 움직임은 거의 없고, 시선은 공이 있던 자리에 고정돼있다.

3. 공을 치고 나서도 시선은 공이 있던 왼발 앞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본인의 헤드업을 방지하기 위한 모습으로 보인다.

 


4. 공이 중간 지점을 갈 때까지 시선은 공이 있던 위치에 머물러 있다. 움직임에 변화는 없다.

5. 공이 홀과 중간 지점을 넘어서부터는 시선이 공으로 간다. 홀컵에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작업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더 오랜 시간 공이 있던 자리에 머물다 돌아보는 것이 특징이다.

 

 

측면

 


1. 5개의 공을 모두 나란히 놓으라는 코치의 지시로 나란히 놓고 평평한 라이에서 퍼팅을 시작했다. 어드레스는 역시나 단단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2. 백스윙은 견고하다. 퍼터와 손목의 큰 움직임은 없다. 백스윙 시에는 궤적을 살짝 확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3. 공이 임팩트 구간을 지나 이미 앞으로 나가고 있지만, 그의 머리와 시선은 공이 있던 위치에 그대로 고정돼있다.

4. 최대한 손목을 쓰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보이고, 공이 이미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은 아직 공이 있던 자리에 고정돼있다.

 


5. 공이 중간 지점을 지나가고 있을 때, 그때야 홀컵에 들어가는 공을 곁눈으로 본다. 확실히 고개를 돌리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동훈 사진 신동혁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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