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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시니어의 '조기봉 인비테이셔널'로 남고싶다.

KPGA 투어프로(정회원) 조기봉(61)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

등록일 2018년10월11일 14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한국에는 친숙하지 않은 이름인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이라는 대회가 있다. 바로, 그랜드시니어 (만 60세 이상)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KPGA 투어프로 조기봉(61)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이다. 2015년 창설한 이 대회는 지난 9월 2회 대회가 열렸다. 역사는 얼마 안됐지만 매 대회 명승부가 펼쳐졌고 참가한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조기봉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뛰면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시니어 선수들의 실력이 정말 좋다는 것이다. 이들의 뛰어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회를 만들었고 한국 시니어 프로골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전했다. 조기봉은 본인의 남은 골프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두 가지로 정리했다. 한 가지는 ‘우승’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이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역사와 전통을 갖는 대회’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한국에는 아직 이런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대회의 수가 부족하다. 현재의 스폰서십뿐 아니라, 미래까지 보는 것이 골프 발전에 가장 큰 기여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쩌면 언젠가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이 아주 큰 대회가 될 수도 있다. 투어 프로가 뛸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 한국 골프 발전의 시작이다.

 

 

이동훈 사진 KPGA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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