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저널] 겨울이 다가올수록 동남아에서의 전지훈련 시즌이 시작된다. 지금쯤이면 많은 교습가와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는 대행사, 그리고 에이전시 및 여행사들이 어떤 골프장을 고를지 걱정을 하게 된다. 골프저널에서는 태국 현지 특파원이자, 아시안 투어 우승자 '저스틴 클라한'이 직접 태국의 전지훈련지를 추천 및 소개한다.
저스틴 클라한은 아시안 투어 우승자로 현재 방콕의 명문 골프장 리버데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TPGA와 SAT의 소속으로 태국 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저스틴 클라한은 영어 및 태국어가 능통하여, 영어가 가능할 경우 태국 현지 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
태국내 방대한 골프장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한 전문가로 전지훈련 골프장 섭외 및 대회, 이벤트 골프장 섭외, 에이전시 연결 등이 가능하다.저스틴 클라한과 직접 연락을 원하는 경우 영어를 기반으로 Justingolf@hotmail.com으로 연락하면 되고, 통역이 필요한 경우 dh.lee@golfjournal.co.kr으로 문의 가능하다.글 이동훈magazine@golfjournal.co.krⓒ 골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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