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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 레슨] 티 오프 전 「필살기가 없을 때」

등록일 2018년08월14일 15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 어프로치가 자신 있다면 그린을 놓쳐도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초보골퍼들은 어프로치 실수만 줄여도 10타 이상을 줄일 수 있다. 골퍼는 상황에 맞는 어프로치 스윙을 하나씩 익혀두는 게 좋다. 그 한가지 샷이 필살기가 되면 다른 상황을 찾아 연습한다. 그 중 가장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심플 칩샷’에 대해 배워보자.

 

 

칩샷은 볼을 낮게 띄워 지면에서 오래 굴러가게 하는 샷이다. 보통 3:7 또는 2:8의 비율로 3m 띄우면 7m 굴러간다. 그린 컨디션, 클럽 헤드 로프트 각, 골프볼의 성능 등에 의해 바뀐다. 이 비율은 절대적이지 않다. 칩샷은 보통 그린과 가까운 곳에서 하기 때문에 캐리 거리 15m 이상은 나오지 않는 편이고, 띄우는 거리가 적어 작은 스윙으로도 샷을 할 수 있다.  작은 스윙은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인다. 그래서 프로들은 굴릴 수 있을 때 볼을 최대한 낮게 띄워 보낸다.

칩샷은 익히기 쉬운 편이여서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어 골퍼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어드레스


 

● 로프트 각이 낮은 PW 또는 9번 아이언을 사용한다. 
● 두 발의 간격은 헤드 두 개가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선다.
● 왼발을 볼 하나 정도 뒤로 뺀 후 11시 방향으로 오픈한다.
● 볼 위치는 오른쪽 발 안쪽 끝에 두고, 체중은 왼쪽 다리의 안쪽에 80% 정도 배치한다.
● 그립은 임팩트 순간의 울림이 손에 느껴질 만큼 부드럽게 쥐고 평소보다 약간 짧게 잡아준다.

 

 

스윙

드릴로 찾은 속도를 유지하며 스윙하고, 감속이나 가속이 되어 샷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한 쪽 팔만 떨어뜨린 후,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10회 이상 흔들면 반복되는 템포와 일정한 힘의 세기가 느껴진다. 그 느낌을 잊지 않고 똑같이 스윙한다.]

 

● 볼이 놀라서 도망가지 않게 부드럽게, 연하게, 침착하게 스윙한다.
● 하체는 클럽을 휘두를 때 어쩔 수 없이 움직여지는 정도로만 둔다.
● 체중은 왼쪽 다리 안쪽에 축을 두고 스윙한다. 이때 체중 이동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목의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손이 몸에서 멀어지지 않게 스윙한다.
● 10cm 이상의 거리를 위해 스윙을 크게 할 경우 코킹이 필요하다.

 

 

심플 칩샷 연속동작

스윙 크기를 아주 작게 했을 때 10cm까지 캐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심플 칩샷은 완벽한 필살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연습장 1층에서 1 ~ 15m까지의 스윙 크기와 거리감을 찾으며 연습해보자.

 

 

진행 김주범  박태은 사진 신동혁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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