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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투어 최저타 기록 경신.... "31언더파 257타"

2018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우승

등록일 2018년07월09일 09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이동훈 기자,사진=KLPGA] 김세영(25, 미래에셋)이 일을 냈다. LPGA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은 아니카 소렌스탐이 2001년 3월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대회에서 기록한 27언더파 261타로 오늘 김세영이 4타 더 줄여서 31언더파 257타로 LPGA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65타로, 최종 스코어 이글 1개, 버디 31개, 더블보기 1개로 31언더파 257타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골프저널이 발굴한 김세영은 주니어 시절 골프저널에서 주관한 주니어 골프대회에 참가했고,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연소 우승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던, 김세영은 당시 인터뷰에서 "우승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전날 잠을 못 잔 것만 생각이 난다. 최연소 기록을 깨긴 했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던 김세영은 주니어 당시 한국의 내셔널 최연소 우승에 이어 LPGA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하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2017년 4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한 뒤 1년 3개월 만의 통산 7승으로 김세영은 부활의 날갯짓을 장엄하게 시작했다. 그 날갯짓이 어디까지 갈지, LPGA투어의 다음 대회는 7월 12일(미국시간) 시작하는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미화 160만 달러)으로 디펜딩 챔피언은 김인경이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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