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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연, 생애 첫 우승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등록일 2018년05월14일 07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저널=이동훈 기자,사진=KLPGA] 인주연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Par72, 6,543yd)에서 열린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에서 투어 4년 차인 인주연(21, 동부건설)이 연장접전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모두다 선두) 우승을 차지했다. 인주연은 1,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김소이(24)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 1차전에서는 파로 비겼지만, 연장 2차전에서 김소이의 내리막 퍼팅이 실패하고 인주연의 약 3m 길이의 오르막 버디 퍼팅이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인주연은 2015년 KLPGA 데뷔 이후 정규투어와 2부 드림투어를 전전하며 시드를 유지했고, 투어 4년 차에 드디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직후 눈물을 보인 인주연은 "골프선수라는 직업에 큰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싶은데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음고생을 했던 것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magazine@golf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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