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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챔피언, 정환 최다승 기록

등록일 2016년10월10일 18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최다승 챔피언 정 환

 


 

 

프로필

(주)참마루건설 회장

(주)꿈을 짓는 사람들 회장

 

 

챔피언 전적(통산 25승)

•양주CC | 2001년, 2002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9년, 2014년, 2015년, 2016년

•뉴코리아CC | 2004년, 2006년, 2009년, 2011년, 2012년, 2014년, 2015년

•몽베르CC | 2008년, 2009년, 2011년, 2015년

•레이크우드CC | 2012년, 2013년, 2016년

•타미우스GV | 2011년

•서울CC | 2011년

 

우리나라 클럽챔피언중 가장 많이 우승을 차지한 최다승 챔피언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정 환 챔피언이 올해 양주CC 클럽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통산 25승으로 이종민 챔피언(통산 24승)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경신하며 최다승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김혜경 사진 골프저널 DB

 

 

지난해 9월 본지가 ‘챔피언 그들은 누구인가-한국 골프사를 빛낸 100인의 스토리’를 발간(2014년 기준)할 때까지만 해도 최다승 챔피언 부문 1위는 통산 24승을 거둔 이종민 챔피언, 2위는 통산 20승을 거둔 정 환 챔피언이었다. 이종민 챔피언(1944생)은 2000년 용평CC에서의 승리를 마지막으로 챔피언전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반면, 정 환 챔피언(1963년생)은 아직 젊은 데다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최다승 챔피언의 기록은 뒤바뀔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록 경신이 언제가 될지 챔피언들 사이에서는 큰 화두가 되었는데 불과 2년만에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에 몽베르·양주·뉴코리아CC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3승을 추가해 통산 23승이 된 후, 올해 레이크우드·양주CC에서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다시 2승을 추가해 통산 25승을 달성하며 최다승 클럽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꾸준한 연습을 통한 자기 관리

 


 

 


 

참마루건설배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언뜻 보면 골프는 단순히 공을 채로 치는 운동이지만, 그 이면에는 고도의 경기운영 능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골프는 멘탈스포츠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일정 수준에 오르면 실력은 평준화 되는 것 같고, 멘탈에 따라 승자가 정해진다.” 그는 골프는 멘탈스포츠라고 정의한 후 챔피언이 되려면 운이 따라야 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꾸준한 연습을 통한 실력관리가 숨어있다. 그는 골프 입문 때부터 남다른 승부 근성을 보이며 5개월만에 한 자릿수 스코어를 기록했고, 1년 만에 완벽한 싱글핸디캐퍼가 됐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운동신경이 뛰어나기도 했지만, 엄청난 연습의 결과였다. 그리고 아마 최고수로 손꼽히는 요즘도 골프연습장에서 매일 2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는 걸 보면, 그가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었던 비결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실천하는 골퍼로도 유명하다. 한국 아마추어 골프문화 정립에 일조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참마루건설배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이 대회 역대 우승자들의 그린피를 전부 지원해주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다승 챔피언 등극, 그 후

 


 

뉴코리아CC 클럽챔피언전 시상식

 


 

레이크우드CC 클럽챔피언전 시상식

 


 

몽베르CC 클럽챔피언전 시상식

 


 

대기록을 달성한 올해 양주CC 클럽챔피언전 시상식에서

 

“클럽챔피언을 많이 했다고 해서 골프계 최고수는 아니지만 국내 클럽챔피언 1인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다. 이종민 챔피언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깬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 자신의 기록을 이룬다는 차원에서였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골프는 끝없이 도전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그 묘한 매력에 자꾸 빠져든다고 말하는 정 환 챔피언,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남길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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